월급의 55%를 내야 집 살 수 있는 시대, 앞으로 어떻게 될까?(김경필)
김경필씨가 참고 하는 지표인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발표하는 "주택구입부담지수"
예시.평균소득자가 평균집을 사는데 25%를 원금과 이자를 지불했을 때를 100으로 본다.
서울지표가 204 라는 것은, 서울에서 평균소득자가 평균집을 사는데 55%를 원금과 이자를 지불해야한다.
주택구입부담지수가 낮아지려면
집값과 이자가 하락
혹은
이자는 그대로이고 집값이 하락
혹은
집값은 그대로이고 이자가 하락
상위지역은 하위지역보다 방어적이긴하다.
중저가 아파트가 2021년에 많이 상승했다.
[영향이 덜한곳 4군데]
초고가
초신축
재건축
초저가
시간이 지나면 4군데도 영향은 받겠지만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았다.( 현 시점, 개인의견 )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점도표를 발표하는데 연말까지 4.5%p에 점이 찍혀있어 금리의 상승이 거의 확정시 된다.
2005년에 내집마련을 했는데(노무현 정권 당시) 금리가 5%대였다.(콜 금리(call rate):콜금리란 금융기관끼리 남거나 모자라는 자금을 서로 빌려주고 받을 때 적용되는 금리를 말한다.)
[7일물 환매조건부 RP]
초단기 국채로, 예를들어 7일 뒤에 1010원의 값으로 되사는 조건으로 1000에 파는 국채를 'RP 7일물' 이라 합니다. 7일물 RP 환매조건부 채권을 구입하는 사람은 채권을 사서 담보로 삼고, 채권을 파는 한국은행은 7일물 환매조건부(담보물 성격)을 구매자에게 주고, 1000원을 받는대신 7일 뒤에 10원의 이자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아파트를 장기보유 해야하는 이유]
통화량과 3720조(현재,M2: 시중에 풀린 현금 유동성을 나타내는 지표,한국은행자료)
2014년도에 2000조가 넘었던 지표이다.(60년만에 2000조가 넘었던 지표이다.) 8년정도 지난시점에서 통화량 지표가 2배 되는데 짧은 시간이 걸렸다.
[책소개]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저자 : 김경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