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게 될까? 불안함의 연속 반찬사업 | 이사오공엠

반찬 사업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오래 되지 않았다.

사실 반찬 사업을 먼저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인터넷을 활용한 매체에서 활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기에

성공유튜브의 영상, 동기부여영상, 스마트스토어 따라하기, 파이썬 코딩, yolo를 활용한 사업아이템

등 여러가지를 미리 경험 해 봄으로써 추후에 확장성 있게 인터넷시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어린시절, 돈이 없으니 무료강의 무료블로그 무료유튜브 등 돈이 들지 않으면서 공부도 되는

강의를 찾아 다녔는데 이상하게 무료라서 접근성이 낮다는 생각 때문인지 조금하다가 

금방 마음이 식게 되는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유료강의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뭔가 다르고 싶어서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들으러 갔다. 하루를 할애해서

강남에 가서 들었던 스마트스토어 개설 강의 하나부터 열까지 따라만 하면 되는

아주 쉬운 강의 내용임에도 실제로 내가 등록을 해보고 유경험의 강사님께서의

꿀팁들도 따라하니 유튜브로 무료로 들었을 때보다 더욱 울림이 있다.

 

이상하게 사업이야기를 하다가 스마트스토어 강의 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듣고 판매아이템을 등록도 해보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중인 사업아이템을 판매하게 될 때 스마트스토어 및 여러 판매처에 등록을 해볼

심상이다.

 

반찬사업은 사실 어머니께서 음식솜씨가 있으신 건지 반찬을 만들어서 주변 친척 지인들에게

나누어 드리면 하나같이 맛있다고 쌍따봉을 하시니 언젠가는 판매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렇게 반찬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