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0분 투자로 운명을 바꾸는 법 (켈리최 3부) feat. 월부
우선순위 정하는 원칙이 있나요?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3시간 전에 자기 계발(운동, 독서, 스트레칭,) 가족과의 대화, 명상을 하루 10분씩 30분 정도를 투자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100일간 실행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이 꾸준히 10분간 습관을 만들면,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들게 된다.
ps.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는 살지만, 똑똑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매일매일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급급해서 살고 있는 것이지, 매일 자기 자신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들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쁘게 사는 것이, 열심히 사는 것이, 부자를 만들지는 않는다.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되면 미리 30분 전이나 출근해서 바로 업무를 시작하지 않고,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직원과의 인사는 내가 해야 하는 일이고, 다른 업무를 위임할 수 있으면, 위임하면 좋다.
ps. 그렇다. 열심히 사는 사람 중에는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회사에 출근하면, 회사의 일을 바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면, 회사에 출근해서 회사 업무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바로 시작하는 일이다. 업무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이면, 업무시간에 하면 된다. 업무시간 이전에 출근했다. 업무시간 이전에 회사의 성장, 발전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가슴이 뛰는 일, 좋아하는 일이 없다. 이런 부류의 사람에게 조언은?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최고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주어진 일을 잘해보아야 한다. 자신이 당장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못 느끼고 성취감을 못 느낀다면, 어떠한 일이 오더라도 성공할 수 없다. 내가 비중 있는 업무를 맡겨주면 잘 할 수 있을텐데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버리는 것이 좋다. 지금 하는 일에 실증을 느끼고 잘 못하면, 비중있는 업무를 맡기지도 않을 것이다.
ps. 그렇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못하는데, 타인의 시각에서 긍정적일 수 없다. 사람은 지금 현재를 보고 미래를 예측해본다. 지금 못하고 있으면, 으레 껏 미래에도 못 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지금 하는 일을 잘해보고 성취해보자, 추후에 하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워킹맘에게 조언할 수 있다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집중해야 가능한 일이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한 마리 토끼에게 집중하다 보면 다른 토끼는 놓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회사 업무와 일상생활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잘할 수 있고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다른 일들은 다른 이에게 업무를 분산시켜야 한다. 모두 잘할 수 없는 노릇이다.
ps. 그렇다. 많은 성공한 부자, 사업가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쏟고 열심히 한다.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의류업체 CEO가 공장에서 바느질을 현장 실무자보다 잘할 수 있는가? 현장 실무자가 CEO의 업무처리를 대행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자신이 잘하는 일에서 모두 잘해 주어야지 회사가 성장할 수 있고, 개인도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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