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_Report_2nd

결국 이런 사람이 부자가 됩니다. 부자가 되는 사람의 특징(김작가 1부) feat.월부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성공한 사람들과 이야기 했을 때, 그 사람들은 "운이 좋았다."는 표현을 한다.
택시운전을 하는 기사님과 같은 질문을 했을 때 기사님은 "운이 좋지 않았다."라고 표현을 하였다.
이 둘사이의 차이점이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인들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사례
한 사례를 보자, 한 분이 변호사를 하다가 대통령이 되었고, 다른 한 분이 그 분의 변호사를 하다가 대통령이 되었다. 이 둘이 우연히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분이 대통령이 되면서 옆에서 네트워크, 노하우, 국민에게 사랑받는 힘 등을 배웠을 것이다.
다른 사례를 보자면, 국내 네이버, 카카오의 회장님들은 삼성SDS의 동기이고, 그 분들의 주변인들은 성공하는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일 것이고, 이 부분이 국내 언택트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주변인들이 부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사례
위엄브레디 라는 이는 어린시절 폭력적이고 동물학대를 하는 등 가학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고, 마에라 헨들리 라는 여성분은 평범하고 기독교를 다니는 분이셨고, 두 사람은 직장에서 만나게 되어서 연애을 하였다. 두 사람의 결론은 어떻게 되었느냐면, 남성이 아동을 5명 살해를 하게 되고, 여성을 이를 도운 공범이 되었다.

주변인들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ps.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공통적으로 "운"이라는 단어에 집중을 하고 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 운도 실력이다." 어떤 의미이냐하면,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한 사람은 어린시절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어린시절을 한탄하면서 술을 마시며, 방탕한 삶을 살았던 사람과, 같은 불우한 가정환경이지만, 힘든와중에도 공부하고 취업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 있을 때,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후자일 것이다. 왜냐하면, 타인은 타인을 평가하기를 좋아한다.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사람인지. 일을 잘 할 것인지, 일을 하지 않고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인지. 한 두번은 실수로 전자의 사람을 선택할 수 있지만, 몇 십년간 쌓인 행동과 언행, 습관들은 타인이 평가할 때 금방 탈로 나게 되고, 결국은 후자의 사람들을 곁에 두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럼, 후자의 사람은 기회를 잡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좋은성공, 행복한 생활을 모두 꿈꾸며 살아가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사회구조상 부는 10%미만의 사람이 가지고 있고, 90%의 사람들은 비슷한 환경에서 혹은 그보다 못한 환경에서 태어날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공하고 싶어하며, 성공한 사람이 어떻게 했는지 그 행적을 쫒기위해 노력한다. 그러면 심심찮게 들을 수 있게 된다. 어린시절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거나, 더 힘들었거나 하지만, 자신이 되고 싶어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속 돌다리를 두들기면서 기회를 기다렸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부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맞다. 하지만 부가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부를 타고 나지 않는다.